외교정책 제안 공모전서 8팀 수상…'국민 소통 미디어 운영정책 제안' 대상 수상
총 118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해 1차·2차 심사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27일 오전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장재복 공공외교대사 주재로 '2020 외교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자 8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 외교정책 제안 공모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외교정책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외교정책 전 분야에 관한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외교부는 총 118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해 1차·2차 심사를 통해 총 8팀(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을 선정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우리 외교를 중심으로'를 부제로 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외교부 대국민 미디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미디어 운영정책 제안'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온라인 국민외교 강화 정책제안'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국제개발협력'이 각각 수상했다.
'전 국민이 모두 공공외교관', '코로나19 보건의료시스템을 활용한 외교정책 제안', '국내 기업의 해외 홍보를 위한 온라인 전시회 개최', '중장기적 공공, 국민외교 활성화를 위한 꼬마 외교관 양성 플랫폼 구축 제언', '미국교과서 한국 관련 내용 수정안'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으로 외교부는 외교 정책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높이고 국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외교의 기반을 공고히해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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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교부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국민외교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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