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최우수 1등급 획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는 평가받은 기관 중 13.1%(103기관)만이 1등급을 받았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종합점수 96.9점으로 전체 평균 84.1점을 상회하는 높은 평가를 받아 상위 10% 기관에만 지급하는 가산지급대상에도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839개 의료기관에서 2018년 3월~8월까지 6개월간 주 2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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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지표는 총 13개로 ▲혈액투석 전문의와 간호사 비율 ▲의사와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B형 간염 환자용 격리 혈액 투석기 보유 대수 충족 여부 ▲투석실 내 응급 장비 보유 여부 ▲혈액투석 적절도 ▲동정맥류 혈관 관리 등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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