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팟캐스트 29일 베르베르와 화상 인터뷰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진= 교보문고 제공]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진=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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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교보문고 낭만서점이 오는 29일 오후 5시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교보문고가 27일 전했다.


화상 인터뷰는 허희, 허남웅 낭만서점 두 진행자들이 화상회의 '줌'을 통해 독자들에게 댓글로 받은 질문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프랑스 현지에 있는 베르베르 작가에게 대신 전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화상 인터뷰에 참여하고 싶은 독자들 중 4명을 초대해 특별한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베르베르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랑스 소설가로 꼽힌다. 한국에서 출간된 그의 소설마다 모두 베스트셀러에 오르면 큰 인기를 끌었는데 지난 5월 출간된 베르베르의 신간 '기억'도 최근 서점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베르베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국 독자와의 만남이 요원한 요즘, 화상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화상 인터뷰에서 오는 8월 출간을 앞둔 신작 '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작가와의 전체 인터뷰 영상을 오는 8월에 교보문고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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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교보문고는 최근 온라인을 이용한 독자와의 만남을 늘리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정재승 박사와의 라이브 토크를 진행했으며 올해 초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독서모임 '낭만서점 독서클럽'을 지난 6월에는 화상 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 공개 독서모임으로 진행했다. 교보문고는 오는 9월 그 두 번째 모임을 계획하고 있으며 온라인 공개 독서모임을 정기화해 다양한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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