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 ‘호남 기상기후 랜선 투어’ 특별 이벤트 개최
광주·전남·전북 지역민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광주 전남·북 지역민을 대상으로 ‘호남 기상기후 랜선(LAN線) 투어’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랜선 투어는 올해로 네 번째 운영되는 호남 기상기후 퀴즈 투어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해 체험영상을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기상청과 한국에너지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환경공단(호남권지역본부), 담양에코센터를 비롯해서 기상·기후·환경·에너지 분야의 대표 8개 기관이 참여한다.
기상과학과 기후변화, 저탄소 녹색생활을 체험해 보고 전문해설사의 재미있는 해설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퀴즈 이벤트도 실시하며 투어 기관 8곳의 체험영상을 시청하고 영상 속 전문해설사가 제시하는 퀴즈를 5개 이상 맞히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지방기상청 및 투어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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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비대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랜선 투어를 추진했다”며 “이번 랜선 투어가 많은 분들에게 기상과 기후 등 다양한 과학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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