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3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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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실직자 생계안정 지원 등을 위해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 신청 기간은 22일까지였으나, 신청 인원이 모집인원보다 미달해 모집 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희망 일자리 사업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 진행되는 것으로,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실·과 및 읍·면에서 발굴한 민원사무보조, 환경정화사업 등 군의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20~40시간까지며, 임금은 근무시간에 따라 주·월차와 간식비 등을 포함해 월 70만원~180만원까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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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개인정보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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