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김주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김주희는 자신의 SNS에 "인왕산 정상까지 쿄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는 흰색 탑과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주희는 피팅모델로 1989년생이며 키는 164cm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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