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사회공헌 통합채널 ‘넾스토리’ 구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사회공헌활동을 한 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 ‘넾스토리’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내일을 입다(Wear the Tomorrow)'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다양한 네파의 사회공헌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넾스토리는 크게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매해 겨울 추위 생활 속 선행 주인공을 찾아 네파의 패딩을 선물하는 ‘따뜻한 내일’, 여름 장마철 재사용이 가능한 자투리 방수 원단으로 만든 우산 커버를 사용하는 친환경 활동 ‘깨끗한 내일’, 건강하고 폼나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아 네파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중심인 아웃도어 활동 후원을 통한 ‘건강한 내일’ 등이다.
네파의 친환경 프로젝트인 레인트리 캠페인은 우산 사용이 가장 많은 장마 시즌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는 텀블러, 에코백 등이 담긴 특별한 레인트리 굿즈를 제작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레인트리 캠페인을 상징하는 ‘비가 오면 자라나는 특별한 나무’는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 역사박물관, 성수동 어반소스, 대구 빌리웍스, 제일기획, 울산한국석유공사, S-OIL, SK케미칼, SK가스, 네파 직영점 5곳 등 총 14곳에 비가 오는 날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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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의 이선효 대표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닌 중장기적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전파하고 다양한 기업, 소비자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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