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로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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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판타지아' 올해 첫 무대가 오는 28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오는 28일 공연에서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카미유 생상스(1835~1921)의 대표곡 '동물의 사육제(The Carnival Of The Animals)'를 연주한다.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는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로 구성된다.

'동물의 사육제'는 생상스가 1886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된 카니발에서 연주하기 위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동물들의 생태를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으로 표현한 14곡의 짧은 소품으로 구성된 곡으로 첼로, 플루트, 바이올린, 하모니카, 피아노 등 솔로 연주자들의 연주를 금난새의 해설을 곁들여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14곡 중 11곡을 연주하며 김기경(피아노), 연지형(피아노), 유재아(플루트), 이윤석(하모니카), 김가빈(마림바)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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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판타지아는 2012년 '해피클래식'이란 이름으로 시작된 충무아트센터의 대표 클래식 레퍼토리다.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와 마스크 쓰기, 객석간 거리두기로 '한 칸 띄어 앉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 하에 공연은 진행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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