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김성주X정인선, 포항 덮죽 맛 극찬 "어, 맛있어…99점짜리"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골목식당' 김성주와 정인선이 포항 덮죽집 신메뉴를 극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과 MC 김성주, 정인선이 포항 꿈틀로 골목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와 정인선이 포항 덮죽집의 덮죽을 시식하기 위해 방문했다. 두 사람은 덮죽의 첫 비주얼에 "비주얼만 보면 리소토 느낌도 있고 중화요리 느낌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장님은 대표 메뉴인 '시소덮죽'과 '소문덮죽'을 선보였다. '시소덮죽'을 맛본 정인선은 "이거 선배님이 좋아할 맛이다"라며 김성주를 바라봤고, 이에 김성주는 "어머 맛있다. 고기가 커서 질길 줄 알았는데 안 그렇다"며 감탄했다.
정인선은 "느끼하지 않다. 고기와 모든 재료가 크게 썰려있는데도 부드럽다"고 극찬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고기 부드럽다는 걸 보니까 문제점을 보완했다. 조언을 잊지 않고 제대로 한 것 같다"며 흡족해했다.
김성주는 추가로 주문을 하며 "정말 맛있다. 이거 95점 주고 싶다. 죽은 원래 맛이 없는데 이건 맛이 있는 죽이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김성주는 '소문덮죽'까지 맛본 뒤 '시소덮죽'의 점수를 바꿨다. 그는 '소문덮죽'에 대해 "재료가 너무 푸짐하다. 사장님 많이 발전했다. 이런 맛을 낼 줄 아시네"라며 "중간에 매운맛이 확 들어오는데 그게 더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문덮죽이 매콤하고 해산물 향이 좋다. 아까 그 점수를 다시 줘야겠다. 93점이다. 얘가 더 맛있어서. 이건 99점이다. 완전 취향 저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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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이거 완전 소문나겠다. 사장님 완전 달라지셨다"며 칭찬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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