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는 올해 3분기부터 중국, 베트남, 터키, 태국에 위치한 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터키 정부가 기존 관세를 10%를 17%로 인상하고, 역내에서 제품 가공을 진행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베트남 역시 일본 야마토와 협력을 본격화하면서 원가절감, 판매확대가 이뤄지면 실적이 좋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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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도는 락다운 조치가 계속돼 4분기에 통상 수준으로 가동률이 올라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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