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관악구는 12일 133, 134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2명 늘었다고 밝혔다.
133번 확진자는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어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해당 날짜에 어시장을 방문한 이는 보건소에 연락 달라고 밝혔다.
134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 확인 진행 중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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