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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 베이징 코로나19 확진자, 6일째 0명"

최종수정 2020.07.12 09:50 기사입력 2020.07.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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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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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중국이 수도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째 '0명'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준 하루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 유입 사례라고 전했다. 톈진 4명, 상하이 2명, 저장성 1명 등이었다.

이와 별도로 무증상 감염자는 5명인데 이들 역시 모두 해외 유입 환자들이다. 베이징에서는 전날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 의심 환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베이징은 지난달 11일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환자가 속출했지만, 1개월이 지난 현재 관련 상황이 거의 통제되고 있다. 베이징의 이번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 수는 335명이다. 베이징에서는 최근 많은 지역이 위험 등급을 하향했다. 현재 베이징에는 고위험지역이 1곳이며 중위험 지역은 12곳 있다.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3594명이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번지고 있는 홍콩의 확진자 수는 1431명으로 늘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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