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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통한 신마산 ‘도시 대개조’ 착수

최종수정 2020.07.09 17:32 기사입력 2020.07.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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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토지주택공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역 공모에 선정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 재상사업 통합도면.(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문화동 재상사업 통합도면.(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문화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내 월영동 부지(5만7144㎡)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지역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 내 노후 불량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공 정비사업이다. 저소득 주민 집단 거주지역과 기반시설이 열악하거나 노후주택이 과도하게 밀집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된 지역은 도시재생사업의 기본 계획인 도시재생전략계획 문화 동지구에 포함된 지역이며 경남대학교와 연접해 학생들의 주거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노후 주거지다.


시는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


수집된 자료를 기초로 5월 국토교통부와 LH에 ‘도시재생 뉴딜연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공모 신청했다.

시에 따르면 선정지 인근에 있는 10년 이상 추진이 부진하던 문화지구 주택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신속한 노후 주택지의 개선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주거환경개선사업과의 동시 진행으로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정근 창원시 환경도시국장은 “열악한 지방재정에 부담을 줄여 도시재생사업과 재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속적인 도시재생으로 위해 다양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후주택지하수정비로 마산만의 수질을 개선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환경 도시 창원을 만들고자 하는 시장님의 시정철학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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