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중소·중견기업 주축의 '항아리형 경제' 돼야"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중견·강소기업인 및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제11차 목요대화를 열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김염증)로 다방면에서 경제구조 전환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중소·중견기업을 주축으로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가 해법"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로 성장과 혁신이 정체되는 상황을 극복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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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학회 회장인 이홍 광운대 교수는 "중소기업에 집중된 지원제도가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막고 있다"며 "금융, 세제, 연구·개발 제도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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