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지명 잘했다" 51.3%…이인영은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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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지명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선 긍정·부정 평가가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지난 7일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박 후보자 지명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고 8일 밝혔다. 부정 평가는 39.9%였다. '잘 모른다'는 8.8%.

권역별로 보면 박 후보자의 출신지인 광주 전라도에서 긍정 평가가 71.4%가 나와 전체 긍정평가에 영향을 미쳤다. 반면 대구·경북과 충청도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70세 이상에는 부정 평가가 53.6%로 더 많았지만, 나머지 세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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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 지명에 대해서는 긍정 44.6%, 부정 39.9%로 각각 집계됐다. 잘 모른다는 15.5%였다. 이 후보자 역시 광주 전라에서 63.6%가 긍정 평가했지만, 대구·경북에서는 58.5%가 부정 평가하며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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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성인 787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4%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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