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추진단' 구성 … "현장 밀착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은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점진적 확산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단위 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경북형 고교학점제 도단위 추진단은 단장인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부단장인 교육국장 외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총괄지원팀과 연구분석팀으로 나눠 협업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2022년부터 부분 도입된 이후 2025년에 본격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정착을 위해서는 학사제도 혁신을 비롯해 학생 성장중심 수업과 평가체제 확립, 교원·시설 인프라 구축 등 학사제도 전반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도교육청의 설명이다.
지난 2일 개최한 고교학점제 도단위 추진단 상반기 협의회에는 부교육감 외 15명의 위원이 참석, 각 담당별 추진 상황 발표에 이어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은 선진국과 비슷한 움직임"…전 세계 2억320...
AD
송기동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비한 정부의 중점 교육정책"이라며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변화에 거침없이 나아가기 위해서는 추진단의 협업과 결속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각 팀에서 선도적으로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