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상품
모바일 카드 형태로 출시

하나카드, '하나머니 체크카드' 출시…"하나머니로 모든 가맹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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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하나카드는 하나머니(포인트)를 활용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 체크카드'를 지난 3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머니 체크카드는 지난해 10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선정된 상품으로 하나카드의 올라운드 디지털 서비스와 결합해 디지털 발급 채널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전용카드로 출시됐다.

별도 은행 계좌 없이도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를 연동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할 수 있으며 하나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발급이 가능하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 시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가 차감되고, 하나머니 잔액이 부족하면 ▲계좌 충전 제휴사 포인트 전환 ▲하이브리드 서비스(최대 30만원까지 신용거래로 이용)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이용 시 결제금액의 0.2% 하나머니 적립 ▲국내 온라인 가맹점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 시 결제금액의 0.1%가 최대 200만 하나머니까지 적립된다.


하나카드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이달 말일까지 하나머니 체크카드 발급 후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톨 사이즈) 모바일 상품권 1매 ▲하나머니 자동충전 시 1000 하나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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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관계자는 "포인트 기반 체크카드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탑재해 하나머니 잔액이 없어도 최대 30만원까지 신용거래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향후 국제브랜드와 후불교통 서비스를 탑재해 편의성을 극대화해 포인트를 운영하는 외부 제휴사들과 다양한 형태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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