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원정 인권위원/사진=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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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석원정(62) 서울 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장을 비상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석 위원은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공동대표(2002),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위원(2016), 국가인권위원회 자유권 전문위원회 위원(2018),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위원(2018) 등을 역임하고 현재 외국인ㆍ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 소장도 맡고 있다.

석 위원은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선거 전 인권위원에서 물러나며 생긴 공석을 채운 것이며 국회(더불어민주당)가 지명했다고 인권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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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는 석 위원 임명 외에도 2017년 선임된 조현욱(54) 현 인권위원의 임기를 한 차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인권위원 임기는 3년이다. 국회 선출 4인, 대통령 지명 4인, 대법원장 지명 3인으로 구성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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