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투자자에게 원금 70% 선지급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한국투자증권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투자자들에게 원금 70%를 선지급하기로 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옵티머스운용 펀드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원금의 70%를 미리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투자자들로부터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와 부실기업 등에 투자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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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옵티머스펀드 또 다른 판매사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0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4.32% 거래량 1,120,580 전일가 33,5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전일 피해자모임의 비상대책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피해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고객 자산 회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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