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0년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온라인 화상상담 통한 몽골과 카자흐스탄 등 신흥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도는 몽골 울란바토르,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도내 상품을 수출하기 위한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8월 17일~21일까지 5일간 무역사절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 사절단을 ‘온라인 상담회’로 대체하고 화상상담과 기업 제품홍보 영상 등을 활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에 화상상담을 지원하고 제품 홍보용 영상제작비 최대 450만원 내 지원과 바이어 발굴비, 통역비 등을 지원해 실제 현장에 마주하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효율적인 화상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역사절단’은 수출 목표시장을 대상으로 사전에 계획된 프로그램에 따라 바이어와 대면 상담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 기업의 바이어 확보와 수출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경쟁력은 있지만, 내수 시장에 머무르고 있거나 신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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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역사절단은 경남도가 경남 KOTRA 지원단과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7일까지 ‘경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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