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수원 신나무실주공5단지 리모델링 설계 수주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희림 희림 close 증권정보 037440 KOSDAQ 현재가 5,7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5.57% 거래량 811,629 전일가 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희림, 이재명 국회 세종 이전 추진에 관련 용역 수주 이력 부각 강세 [특징주]희림, 사우디 투자부·현대건설 맞손 '제2 중동붐' 이끈다 희림, 166억 규모 설계용역 계약 종합건축사사무소는 경기 수원시 신나무실주공5단지의 리모델링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신나무실주공5단지는 현재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504가구 대단지로 이뤄져있다. 219.72%의 높은 용적률로 지어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희림은 수평·별동증축 등 리모델링을 통해 가구별 전용면적을 확장하고 주차공간 추가확보를 통해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 허용 한도 내에서 일반분양 가구를 추가 확보해 사업성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 특화된 새로운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고급 커뮤니티시설과 풍부한 녹지·조경을 통해 친환경단지로도 설계할 계획이다.
현재 희림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사원아파트, 경기 안양시 목련3단지 우성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올해에도 서울 송파구 문정건영, 광진구 광장동 현대3단지, 경기 용인시 수지신정마을9단지 등의 리모델링 설계사로 선정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희림 관계자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이나 지방에서도 재건축 대신 리모델링 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아파트단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희림은 리모델링 선두주자로서 앞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사업지의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