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서연탑메탈 은 30일 자동차 내장재를 제조하는 서연탑메탈 멕시코의 영업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량 감소에 따른 영업적자가 늘었기 때문”이라며 “매출액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적자사업을 정리해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유휴자사인 토지, 건물은 임대사업전환 후 법인매각이나 청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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