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빛고을 국악전수관 가상 전시실’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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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서대석)는 내달 1일 ‘빛고을 국악전수관 가상(VR) 전시실’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빛고을국악전수관 가상(VR) 전시실’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의 위축된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용자가 국악전수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관람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전시실은 2층 기획전시실과 3층 국악기전시실을 파노라마로 촬영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전시실의 국악기를 클릭하면 해당 국악기의 설명을 볼 수 있으며, 전시실에 머무는 동안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보유자 조창훈 명인의 연주가 흘러나오는 등 실제 방문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빛고을국악전수관 가상(VR) 전시실’은 서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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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여 비대면으로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비대면 온라인 컨텐츠를 개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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