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7월 '맘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 진행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7월 한 달간 ‘맘편한 하이드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되며 사연을 공모해 엄마와 아이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을 지원한다. 롯데 CSV홈페이지 ‘참여하기’ 코너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본인의 꿈을 담은 사연과,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가전제품을 선정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한 사연 중 심사를 통해 3가정을 선발해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맘편한 하이드림은 ‘엄마의 마음의 편안한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의 롯데그룹 사회공헌 브랜드 ‘맘편한’과 ‘엄마와 아이가 꿈에 가까워진다’는 의미의 롯데하이마트 사회공헌 브랜드 ‘하이드림’을 합쳐 만들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나눔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총 9차례 진행됐다.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엄마에게 전자피아노를, 웹툰 작가를 꿈꾸는 자녀에게 태블릿을 선물하는 등 21가정을 선발해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박왕근 롯데하이마트 준법경영부문장은 “이번 나눔 프로젝트가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는 꿈에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가 지닌 재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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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이 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실내활동 증가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급증한 대구, 경북, 경기 등 전국 20개 지역아동센터에 10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기증했다. 기부금은 1월 한 달간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고객이 구매한 제품의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적립해 마련했다. 지난 1월과 2월에는 두 달간 ‘하이 과학교실’을 진행했다. 방학기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속 과학원리 수업하고 가전 만들기 체험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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