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 노동자 업무도 교육의 일환이다”

민노총 교육공무직 전북지부 “폭염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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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가 최악의 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학교 등의 건물에서 청소하고 급식하는 노동자들의 폭염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30일 도교육청 기자회견장에서 전북지부는 “매년 폭염기 전에 폭염 대책을 촉구하고 있지만,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거리 두기를 하고 있고, 이중으로 마스크를 껴 더위와 싸움을 하고 있다”며 “모자라는 손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폭염이 오기 전에 냉방기 설치와 잠시라도 쉴 수 있는 휴게실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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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공간은 전부 교육의 장”이라며 “시설 지원이 아닌 교육 지원의 시각으로 교육 공무직을 바라봐야 한다”고 덧붙인 뒤 “폭염에 쓰러지기 전에 안전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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