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초당옥수수’ 첫 수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9일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초당옥수수를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는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생으로 먹거나, 전자레인지에 3~5분만 익혀 먹을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 먹기 간편하고 특유의 달콤함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찰옥수수가 홍수 출하로 가격이 하락할 때 초당옥수수를 출하해 소득을 올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틈새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1읍·면 1틈새 소득 작목’ 사업의 하나로 춘양면에서 틈새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작목이 초당옥수수다.
이번 사업은 20농가가 참여해 5.3㏊ 재배하고 있으며, 농협을 통해 ㈜감동에 출하할 예정이다.
당분의 변화로 빨리 출하를 해야 하는 초당옥수수의 유통 어려움을 계약재배로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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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초당옥수수가 국민 간식이 되도록 품질 좋은 초당옥수수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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