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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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지역 관광프로그램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된 시상식이다.

경남 18개 시·군 담당 공무원의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 성과, 아이디어 등 5개 분야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나홀로 또는 가족 단위 소그룹 여행, 자연에서 힐링 여행, 지역 내 체류형 여행 등으로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비대면 관광지인 ‘창원의 둘레길’과 액티비티한 체험이 가능한 여름철 관광지 ‘창원짚트랙&엣지워크’, ‘마산로봇랜드’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수요가 높아진 창원의 둘레길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이와 연계할 수 있는 창원 생태관광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과 ‘창원편백치유센터 치유 프로그램’을 엮어 홍보한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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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우 창원시 관광과장은 “관광은 다른 산업과 달리 트렌드 변화가 빠르므로 수요자가 원하는 관광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마케팅 성공의 관건이다”며 “관광 트렌드 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창원 관광 마케팅의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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