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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천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 씨는 관내 112번 환자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직장 동료를 비롯해 26명과 밀접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날 동구 천동에 거주 중인 40대 여성 B 씨가 관내 113번 환자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B 씨는 동구 대성동 소재 어린이집 원장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 판암장로교회에서 105번 확진자(동구 30대 남성)와 접촉했으나, 최초 증상 발현일은 B 씨가 더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어린이집을 휴원 조치하고, 원생 19명과 종사자 5명을 상대로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시내 어린이집 1203곳은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휴원 조치된다.


또 방역 당국은 B 씨의 남편과 자녀 3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한편, 자녀들이 다니는 학원에도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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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 등은 감염원을 알 수 없는 102(서구 20대 남성)·104(서구 40대 여성)·105·110(서구 50대 남성)·111번 확진자를 상대로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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