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와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왼쪽)은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현몽주 SK렌터카 대표이사와 이준호 한국전력공사 신재생사업처장(왼쪽)은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한국전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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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6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70% 거래량 4,631,320 전일가 40,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과 SK렌터카는 전기 렌터카 충전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전기차 신서비스 협력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은 SK렌터카에 기업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렌터카는 한전에서 제공하는 충전기를 활용해 전기 렌터카 상품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예약 충전 서비스, 충전기와 전기차의 연결만으로 고객을 인증 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두 기관은 전기 렌터카에 특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한다.


전기차 충전시장을 렌터카 분야로 확대해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에 활력을 붙어 넣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전기 렌터카 운영을 통해 스마트충전 및 양방향 충전(V2G) 서비스도 개발해 전력부하 분산을 통한 수요관리 역할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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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한전 신재생사업처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전기차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선례"라며 "앞으로 전기차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시장에 도입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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