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환자 안전 문화 정착 ‘라운딩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은 지난 24일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라운딩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대병원 의료질관리실(실장 박상곤 종양혈액내과 교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정종훈 병원장과 양은석 부원장을 비롯해 병원 집행부가 함께 각 병동을 순회하며 환자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모든 교직원의 동참을 강조하고, 개선점을 함께 공유하는 등 각 병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환자 안전 점검, 안전 위험 요인 점검 등 각종 문제점 파악을 위해 각 병동 관리자와 현장 소통을 통한 신속한 대책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정종훈 병원장은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더욱 안전한 병원으로 탈바꿈해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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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병원장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서는 환자안전 사고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다 안전한 병원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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