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호우특보 ‘선제적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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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전남지역에 기상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선제적 대응을 펼쳤다.


25일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에 따르면 전날 전남지역에 호우 및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긴급구조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도민 피해 방지에 주력했다.

소방본부 및 7개 소방서에 상황요원을 보강하는 한편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대응태세를 강화했다


기상특보 발효에 따른 신고접수는 총 6건 이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배수구에 대한 개방조치를 취하는 등 배수작업을 펼쳤다.

또 완도에서는 이날 강풍에 볼트가 풀려 흔들리는 도로 이정표를 고정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각종 재난이 발생하기에 앞서 신속하고 정확한 선제적 대응으로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전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는 지난 24일 5개(여수·장흥·고흥·완도·해남)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4개(진도·신안·영광·함평)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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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강진 55.7㎜를 최고로 완도 55.5㎜, 여수 47.4㎜, 고흥 46.4㎜, 해남 43.3㎜ 등의 비가 내렸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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