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8년째 동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2020년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삼화페인트공업을 포함한 18개 사회공헌기업이 참여한다. 전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삼화페인트공업은 8년째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다.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하거나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점검하는 한편, 실내환경 개선 작업을 병행해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서는 각 지자체가 사회취약계층 가구 내의 환경성질환 유발 요인을 진단하고, 사회공헌 참여기업들이 실내 생활환경 진단 및 개선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업무 지원을 맡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김대형 삼화페인트공업 마케팅본부장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해 아토피, 천식과 같은 환경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까지 함께 증대되는 상황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페인트를 통해 상대적으로 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