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25일 중국에서 사흘간의 단오절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베이징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3명이 추가됐다.


2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5명은 해외에서 감염돼 중국으로 들어온 해외 역유입 환자다. 중국 내부 감염을 통해 확진자로 분류된 14명은 베이징에서 13명, 허베이성에서 1명이 나왔다.

베이징에서 하루동안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난 11일 농수산물 도매시장인 신파디시장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확진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모두 269명이다. 확진자 분류에 들어가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도 모두 22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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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정부는 단오절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호텔과 주요 관광지에서 코로나19 중,고 위험 지역이나 14일 내 해외에서 들어온 사람들을 받지 않기로 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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