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 광주에 '힐스테이트 광산' 분양…견본주택 오픈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 광산구 소촌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오는 28일까지 광산구 상무대로 513에 마련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시 방문이 가능하다. 방문 예약은 온라인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할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힐스테이트 광산은 지하 2층, 지상 10층~14층, 12개동, 84㎡(이하 전용면적) 425가구와 116㎡ 3가구 총 428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면적별로 △84㎡A 218가구 △84㎡B 207가구 △116㎡A 2가구 △116㎡B 1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광산은 주변 개발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사업지 남서측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이전할 예정이다. 단지 북서측으로는 택지 개발이 예정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에서 약 2㎞ 거리에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단지 앞 송정중앙초등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송정중학교, 정광중학교, 정광고등학교 등도 반경 약 1㎞ 내에 위치한다.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광주송정도서관도 위치해 있다.
이외에 단지 내부 현관에는 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에어샤워 시스템(발코니 확장 시 제공)이 적용된다. 현관 천장에 에어샤워기가 설치돼 외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시를 통해서는 옷이나 신발 등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없애 세대 내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가 가능하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7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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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6개월이 경과하고 면적별 예치기준금액을 납입하면 1순위 청약 조건이 충족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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