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지역감염 19일째 '잠잠' … 해외 유입도 일단 멈춤
25일 0시 기준 경북 누적 확진자 1344명 유지
6월23일 한국맥도날드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앞에서 열린 맥도날드의 근로계약 위반 고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신분 노출을 막기 위해 봉투를 쓰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사례가 지난 주말부터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북지역에서 25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25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 23개 시·군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4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과 같은 1275명(경북 자체 집계), 사망자는 58명이다. 지역사회 감염은 지난 6일 이후 19일째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경북에서는 24일 카자흐스탄 국적 38세 여성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 여성은 23일 경주시 성건동에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22, 20일 경산과 고령에서도 해외유입 사례로 방글라데시인 1명이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 20일 확진자(해외유입사례) 발생은 14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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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에는 구미에 사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의 아버지가, 전날인 5일에는 경산에 사는 경산에 거주하는 영천시의 경북식품마이스터고 20대 여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에는 포항시와 영천시에서 해외 입국자 1명씩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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