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사단 함안일대 참전용사를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39사단)

39사단 함안일대 참전용사를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39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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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육군 39사단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함안 군북면 일대에서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 및 방역 활동'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참전용사들에게 뜻깊은 날을 선사하자는 취지로 부사관 단이 주도해 마련됐다.

방역 활동은 참전용사 자택 주변과 경로당, 마을 길목 등을 대상으로 했다.


또 격려품으로 간식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도 교육했다.

39사단 부사관 단은 주기적으로 지역 내 참전용사 안부 인사를 다니며 이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필품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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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 관계자는 "부모를 모신다는 생각으로 도움이 절실한 참전용사와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나눔·봉사·방역 활동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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