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경남 글로벌 IP스타기업 21개사 신규 선정
3년 간 지식재산 종합지원으로 IP강소기업 육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제41차 경남 중소기업 지식재산(IP) 경영인클럽’에서 2020년 글로벌 IP 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지정 확인서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3일 창원호텔에서 개최해, 올해 선정된 경남 글로벌 IP 스타 기업은 (주)한국전자기술을 비롯한 전기전자분야, 화학 바이오 분야 등 총 21개사다. 이들 기업은 3년 동안 지식재산(IP)종합지원을 받게 된다.
종합지원에는 사전 컨설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특허맵 제작,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디자인맵,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신규·리뉴얼 브랜드 개발, IP 융합개발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해외출원 OA 비용 및 등록비용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글로벌 IP 스타 기업은 이들 지원사업 중 복수의 필요한 부문을 선정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센터 연간 예산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70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글로벌 IP 스타 기업 육성사업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경남도, 경남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수출 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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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IP 스타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 출원에서 등록까지 이어지는 강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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