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정천면, 소외계층에 감자탕 배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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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정천면 지회(지회장 김순화)가 지난 22일 정천면(면장 이명진) 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에 감자탕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자칫 복지 사각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저소득 노인세대 등 40가구에 회원들과 직원들이 직접 가정마다 감자탕을 배달해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도왔다.

김순화 지회장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한 끼라도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감자탕을 받으시고 너무 좋아하셔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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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정천면 지회는 목욕 봉사, 짜장면 봉사 등을 해마다 해왔으며, 감자탕 봉사는 2016년 처음 시작한 이후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5년째 지원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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