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121명…치명률 4.7%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이란 보건부는 23일(현지시간) 정오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2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란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 수는 9863명(치명률 4.7%)이 됐다.
이란의 신규 사망자 수는 4월 중순부터 2달여간 100명 이하였다가 이달 14일 100명을 넘어섰다, 최근 5일 연속으로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445명 추가돼 20만9970명으로 증가했다.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4일(3574명) 최다치를 기록한 뒤 3주째 2000명대 중반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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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 증감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일일 확진율은 지난 3주간 9∼10%로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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