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카자흐 국적 38세女 '코로나19' 확진
23일 낮 양성판정 통보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23일 해외유입 사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낮 경주 성건동에 사는 카자흐스탄 국적 38세 여성이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았다.
이 여성은 전날 오전 9시22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해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타고 신경주역(오후 3시35분께)에 도착, 시청 수송차량으로 보건소을 방문해 검체 감사를 받고 보건소 차량으로 성건동 자택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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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진자는 경주지역에서 51번째 번호표를 달게 됐다.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44명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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