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때리고 경찰관에게도 손찌검한 50대 남성 입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과 싸우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손찌검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박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광주광역시 남구 한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조모(70)씨를 신고있던 슬리퍼로 여러 번 머리를 내려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과 함께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경찰을 보고 흥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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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박씨 등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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