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도서관, “맛있는 박물관 스토리 들어보이소”
‘영화보다 재미있는 부산 박물관 이야기’ … 8회에 걸쳐 이색 박물관·전시관 소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영화보다 재미있게 풀어쓴 박물관 이야기가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4층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영화보다 재미있는 부산 박물관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부산의 특색있는 박물관과 전시관을 소개한다. 지역주민들의 문화시설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소설가이자 부산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김대갑 작가가 나와 공룡 화석을 볼 수 있는 부산자연해양사박물관부터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전문도서관인 추리문학관까지 부산 곳곳의 이색 박물관과 전시관을 8주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23일 오전 9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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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관장은 “지역주민이 우리고장 부산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시설을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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