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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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 홈런의 정체는 가수 김민교였다.


이날 '복면가왕'은 진주의 가왕 2연승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홈런과 장미여사의 대결이었다. 홈런은 조용필의 '미지의 세계'를 선곡,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장미여사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했다.

윤상은 홈런에게 "조용필의 모창도 섞여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너무 잘 불렀다. 장미여사는 이 분이 그분이라고 이번 주에 확신했다"고 의미심장한 평을 남겼다. 이 무대는 17대 4로 장미여사가 홈런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장미여사에게 진 홈런의 정체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타이틀곡을 불렀던 옥슨 출신 가수 김민교였다.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활동하고 있다는 김민교는 "자신의 정확한 이름을 알리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교의 정체에 판정단으로 나온 김호중은 "예전에 노래를 못하고 있을 때 선배님이 무대 뒤에서 응원을 많이 해줬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민교는 "호중이 요즘 잘되서 너무 좋다"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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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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