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부터 적용 예정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런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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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영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2m에서 1m로 줄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을 기존 대비 절반으로 줄이는 '원 미터 플러스'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2m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실시해왔다.

원 미터 플러스 정책은 내달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 정책에 따라 영국 시민들은 최소 1m의 거리만 유지하면 된다. 다만 마스크 착용이나 칸막이 설치 등 추가 방역 조치는 요구된다.


아울러 영국 정부는 확진자 동선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식당 등에서 손님의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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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9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m 거리두기 방침으로 인해 등교를 못 하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관련 규정을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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