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화 산업단지서 화재…대응단계 2단계 발령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전 대덕구 대화동의 한 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단계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 대덕 대화동에 위치한 한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대응했으나, 이후 5~9개 소방서 인력을 출동시키는 2단계로 격상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현장엔 소방관 120명, 차량 53대가 출동한 상태다. 이밖에 소방·산림청 소속 헬기 3대도 투입됐다. 인명피해 발생 여부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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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인명대피는 완료된 상태"라면서 "건물 5개동 중 창고 1개동은 소실됐고, 인근 건물로 연소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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