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시수 3년간 40시간 반영·고입 전형료 면제

경남교육청,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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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2021학년도 경상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 계획 설명회’를 23일~26일까지 4일간 밀양시에 있는 교육청 특수교육원과 진주시 과학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중·고등학교 교감, 입학·진학 업무 담당자 964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전형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 대상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후기 고등학교의 구분과 지원 방법 및 지원 자격, 고등학교 전형 시기별 전형계획,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을 위한 내신성적 산출 지침 등이다.


지난해 입학 전형에 비해 달라진 사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전형 내신성적 봉사활동 시수를 학년 구분 없이 3년간 40시간이면 15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또한 중학교 3학년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하여 고입 내신성적 마감일을 종전 11월 13일에서 11월 25일로 변경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활밀착형 제도 개선 권고사항’에 따라 도 고등학교 입학전형료 징수 규칙을 개정하여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부터 전형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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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락 경남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 관련 고입 내신성적 산출 지침을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고입 전형 계획을 했다”며 학생·학부모에게 적극적인 진학 상담 및 홍보를 위해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내실 있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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