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역당국, 19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 147명
146번(해운대구)·147번(인도네시아인) 모두 인도네시아서 입국

지난 17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에서 학생들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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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19일 한동안 잠잠했던 부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 늘어 누적 147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해외유입 1명 발생 이후 4일 만이다. 누적 환자 147명 가운데 입원 중인 환자는 현재 5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2명은 모두 전날 밤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31세 남성들이다. 146번 확진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147번은 인도네시아인으로 18일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검역을 통과한 뒤 그날 오후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 입국자는 전날 185명이 부산에 추가로 들어왔다. 부산역 인근 임시격리시설 호텔의 시설격리 인원은 외국인 174명을 포함해 310명이다. 이들을 포함한 자가격리자는 24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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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환자 검사는 하루 동안 497건 진행됐다. 격리 이탈 사례는 누적 38건으로 변동이 없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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