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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18일(현지시간) 한미연합훈련 재개 및 전략자산 전개 문제에 대해 한국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은 이날 전화 간담회에서 "북한은 지속해서 역내에 비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경계를 요구한다"고 발언한 후 질의응답중에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훈련 재개에 대해 거론했다.

헬비 차관보 대행은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연합훈련 재개 여부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동맹인 한국과 긴밀하고 개방적이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필요시 가장 효과적인 억지력과 대응 능력을 제시하고 있다는것을 보장하는 데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방식과 사안들을 확인하기 위해 날마다 한국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미래의 결정들에 대해 앞서나가길 원하지 않지만, 이는 우리가 가장 효과적인 연합 억지 및 방위 능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과 지속해서 이야기하는 바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헬비 차관보 대행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북한은 어려운 표적들 가운데서도 가장 어려운 표적 중 하나"라며 "앞으로 며칠 내,몇 주 내에 무엇이 전개될지에 대해서는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국방부가 여전히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목표를 갖고있느냐'는 질문에 "FFVD는 단지 국방부의 목표가 아니라 미국 정부의 목표이자 인도ㆍ태평양 지역 그리고 그 너머 많은 나라에 의해 공유되고 있는 목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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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독미독 감축이 주한미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는 애둘러 답변을 피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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