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2600만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실시한 ‘2020년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모델 개발 및 육성을 위해 인지도 제고·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 협업모델 발굴’,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가치 확산 홍보’, ‘사회적기업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및 컨설팅’, ‘대기업·공공기관 공모사업 참여 지원’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서구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서구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실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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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지역생산품 장터 ▲사회적경제기업제품 판매·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기업의 피해를 극복하고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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