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6896명으로 집계

6월17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포스트 코로나-새로운 연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6월17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이 '포스트 코로나-새로운 연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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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영국에서 귀국한 대구에 사는 20대 여성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구에 주소를 둔 20대 초반 여성이 지난 16일 영국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체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 7841명 중 779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4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6896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자는 전날 2명 퇴원하면서 6759명(96.9%)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85명이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례가 없었으나, 12일 북구 달서구 중학생에 이어 13일에는 프랑스에서 귀국한 일가족 3명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또 14일에는 달서구에 사는 20대여성과 멕시코에서 귀국한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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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틀 동안 신규 확진자가 없었으나, 17일에는 파키스탄을 다녀온 3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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